_ 보육·복지·지역경제·참외산업·관광 등 분야별 현안 청취
_ "공약은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야"…부서 간 협업 강조
_ 성주호·가야산·낙동강 연계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방안도 논의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군정 현안을 점검하는 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이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민선 9기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군정 전반과 핵심 공약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출산·교육 환경 조성, 취약계층 복지 강화 등 생활 밀착형 과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 기반 확충,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외 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농촌 인력 지원 등 농축산 분야 검토 의견도 공유됐다. 성주호·가야산·낙동강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대표 축제 육성 방안도 보고됐다.
전 당선인은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약은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직자들에게 “군정의 연속성은 유지하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성주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별 추진 방향을 보완하고, 향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민선 9기 공약 이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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