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 국민 대상 누리집 통해 온라인 접수
_ 제5회 Galaxy 사진·제4회 LG 영상 공모전… 삼성·LG 협력해 동시 진행
_ 시대 흐름 반영해 '생성형 AI' 활용한 이미지 및 뮤직비디오 특별부문 신설
Galaxy 사진공모전.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구미시가 지역 앵커기업인 삼성전자, LG와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대규모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삼성전자, LG경북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과 상품을 합쳐 약 7000만 원 규모로 치러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Galaxy 사진공모전'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부문은 '우리의 내일, 전국의 일상과 일터의 기록'과 '나만 알고 싶은 구미, 어디까지 알고 있어?'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의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참신하게 재해석하는 특별부문 '일상을 더 편리하게, Galaxy AI!'가 신설됐다.
제4회 'LG 영상공모전'. 사진=구미시 제공
제4회 'LG 영상공모전'은 참가자가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출품할 수 있다. 일반 부문은 LG나 구미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특별 부문으로 '꿈을 Play하라! 너의 세상을 DRAW!'라는 주제의 AI 뮤직비디오 부문이 새롭게 도입됐다.
각 공모전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 금상에는 2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LG 전자제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모바일 전시를 비롯해 구미시와 지역 기업을 알리는 각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 앵커기업의 기를 살리고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매년 참여자 수가 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누구나 장비나 실력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시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 기업이 자리한 도시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사진공모전 gumiphoto.com, 영상공모전 gumiucc.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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