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개막 앞서 13~18일 6일간 공식 연습기간 운영… 지역 상권 매출 증대 견인
_ 19~20일 국내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서 본 대회 진행
_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800여 명 참가해 개인전·단체전 등 기량 경쟁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안내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구미시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가 열리며 전국 800여 명의 동호인이 집결한다.
본 대회 개막에 앞서 주최 측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공식 연습 기간을 운영 중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이 대회 전 구장에 먼저 머물며 사전 적응 훈련을 진행함에 따라,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 효과로 직접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이어 구미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국내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본경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및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 종목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비롯해 대학부, 가족유소년부 등으로 나뉘어 치열한 기량 경쟁이 진행된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국내 1호 공인구장을 비롯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구미의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전국에 입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파크골프 선도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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