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학원 간호조무사 교육 수료식
11일 대한간호학원에서 2기생 38명
대학간호학원에서 지난 11일 제2기생 간호조무사 및 병원코디네이터 수료식이 있었다.
이날 수료식은 정미연 원장과 수료생과 교육생 70여명이 참석하여 개회선언, 원장 회고사, 과목별 선생님 인사말, 졸업생 인사말, 나이팅게일선서, 수료증 전달, 시상, 3기생 축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미연 학원장은 “1년간의 교육을 통해 스스로 변화한 자신을 돌아보길 바라며 사회와 지역에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여러분은 이제 당당한 간호인력으로서의 능력과 자격을 갖추었고, 대한간호학원출신이란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말고 전문인력으로서 지역의료기관에서 인정받는 간호조무사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졸업생을 대표하여 조선영씨는 “어색한 인사로 처음 만나 1년동안 어렵고 힘든 교육과정을 가르쳐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아쉽고 정겨웠던 2기생 모두 간호조무사 시험 합격과 취업이 되어 밝은 얼굴로 다시 만나길 기원한다.”며 회고했다.
이어 나이팅게일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혀들고 인류애와 생명존중의 간호정신을 이어받기로 서약했다.

수료증 전달에 이어학원장이 주는 우수학원생으로는 민진희씨가 수상하였고, 개근상으로 장명순씨, 공로상 조선영, 권미숙씨가 수상하였다.
두아이의 엄마로 뒤늦게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민진희씨는 “1년동안 많은 도움과 격려해주신 모든 분과 모든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눈물을 보였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개근상을 수상한 장명순씨는 “엄마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희생한 아이들에게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3기생들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축가를 끝으로 대한간호학원 2기생 38명 수료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