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우린 담배 안 피워요~

등록일 2010년06월01일 13시58분

百害無益 - 담배
우린 담배 안 피워요~

img_20100601201421

금연의 날을 이틀 앞 둔 지난 29일 대구 왕선중학교에서 달성군 학생선도위원회와 왕선중 교사가 참여한 흡연 폐해 및 금연캠페인을 벌였다.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과 유해환경 정화활동캠페인을 두달에 걸쳐 펼쳐온 달성군 학생선도위원회가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왕선중학교와 다사읍 관내 업소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지 배부, 업소 스티커부착 등을 통해 청소년 흡연 페혜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캠페인 활동을 했다.
특히, 왕선중학생을 대상으로 가정 내 흡연실태, 담배를 피우게 된 동기 등 청소년 흡연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흡연 실태와 담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알아보는 조사도 병행했다.

img_20100601201434

허칠중 학생선도위원장은 “청소년이 담배를 피우는 것은 성인보다 훨씬 건강에 치명적이다. 성장을 방해할 뿐 아니라 유해물질이 빠르게 폐나 심장, 뇌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하면 중독 기간이 길어져 끊기가 더 어렵다.”며 청소년 흡연의 위해성을 역설했으며, “부모의 흡연은 아들, 딸의 흡연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흡연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담배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는 물론 국가가 힘을 쏟아야 한다. ”며 가정과 학교, 사회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img_20100601201446

우리나라는 성인들의 흡연율이 감소하는 대신 청소년의 흡연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2007년 기준 중학생의 13.3%, 고교생 18.1 등 전체 청소년의 흡연율이 21.6%에 달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담배를 쉽게 살 수 있는 잘못된 현실을 고치는 등 국가 차원의 청소년 흡연 대책도 나와야 할 것이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담배에 찌들도록 방치해서는 우리나라에 밝은 미래가 있을 수 없다.

이번 예방 교육은 청소년 흡연예방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청소년에게 흡연의 위해성을 알림으로써 청소년 건강을 보호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한편, 달성군 학생선도위원회는 2000년 발족되었으며 100여명의 회원이 관내 야간 순찰활동과 재난복구, 불우이웃돕기, 비슬산참꽃제 등 달성군의 크고 작은 행사에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img_20100601201500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