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9일 군청서 당선자 7명 및 간부 공무원 상견례… 의정활동 준비 박차
_ 의회 현황·의원 등록 등 실무 안내 및 7월 6일 개원 일정 공유
_ 사무과장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 및 상호 소통 돕는 데 최선 다할 것"
제10대 고령군의회 당선자 예비모임에 참석한 김상남·나영완·성원환·이철호·김진수·손형순·김광호 당선자(왼쪽부터)가 군청 우륵실에서 상견례를 겸한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자들과 집행부 간의 원활한 소통 창구를 열며 의정활동 준비의 첫 단추를 끼웠다.
고령군의회는 19일 군청 우륵실에서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자 7명 전원과 군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겸한 실무 예비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의회의 첫 공식 대면 자리인 만큼, 이날 모임은 상호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 일반 현황부터 의원 등록 절차, 의무 신고 사항 등 필수적인 실무 안내를 중심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와 함께 전반기 의장단 선거와 다음 달로 다가온 개원식 등 굵직한 향후 의사 일정에 대한 공유도 이루어졌다.
제10대 고령군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312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이어 당일 개원식을 통해 4년간의 의정활동에 공식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고령군의회 사무과장은 “이번 예비모임이 당선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와 상호 소통의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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