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맑은 가운데 낮 기온 30도 안팎 오를 듯
_ 아침 최저 11~18도, 낮 최고 26~30도…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_ 바다 물결 0.5~1m로 잔잔… 대구기상청 "초여름 더위에 유의“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금요일인 12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평년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평년 23~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양 11도, 봉화 12도, 영주 13도, 안동 14도, 경주 15도, 대구 16도, 울진 17도, 포항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6도, 영주 27도, 영덕·청송 28도, 상주 29도, 대구 30도로 예상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도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주말인 1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6~32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고, 울릉도·독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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