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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걱정없다

등록일 2010년04월01일 11시59분

달성교육청, 방과후학교 걱정없다!
- "2010학년도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협의회 개최 -

  달성교육청은 3월 30일(화) 오전 11시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달성교육청, 달성군청, 시교육청 관계자 및 관내 교장, 교감, 교사로 구성된 "2010학년도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협의회를 개최한다.

  운영협의회에서는 달성군청 교육경비 보조금 2억4천5백만원과 교육청 예산 5억여원 등 총 7억4천여만원의 예산으로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자유수강권과 소규모학교 순회교육강사 및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역적 특성과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배정하며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사업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한다.

  지난 해에는 농촌 지역의 소규모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국악(농악), 컴퓨터 강사비를 지원하여 인근 학교 간 공동 운영을 통하여 질 높은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였고, 단위학교의 특성에 맞는 사물놀이, 국악관현악, 음악줄넘기, 일본문화체험, 워드프로세서 자격증반, 색소폰․바이올린 교실 등의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여 학생 및 지역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여러 신문과 방송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특히 올해는 급격한 학생 수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하빈초등학교에 달성군청으로부터 1,500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전교생 34명이 컴퓨터, 피아노, 미술 등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수강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달성군청과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열악한 농촌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층 학생 및 맞벌이 부부 자녀 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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