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원
-대구교대와 업무협약
-초등학생 기초학습능력 및 생활적응에 도움
달성군이 관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8년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6,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지난 4월 11일 밝혔다.
달성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부터 관내 저소득층 및 다문화 학생 중, 기초학습이 부진하거나 학교생활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대구교육대학교(이하 대구교대)와 업무 협약을 맺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 학생과 대구교대 학생 간 1대1 또는 1대 다수 멘토링을 맺어 맞춤형 학습지도와 함께 인성교육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교대 학생 등 35명의 멘토들은 매주 1회 멘티와 만나 부진한 교과 학습을 지도하는 동시에, 공연 및 영화관람, 체육활동, 대화 및 상담 등 정서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방학 중에는 캠프를 운영해 문화유적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실시하기도 한다. 올해는 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며, 여름(1박 2일)과 겨울(당일) 두 차례 캠프를 운영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