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공원 옥연지 수질등급 “양호”
-보건환경연구원, 호소수(옥연지, 달창지) 수질조사 결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만수위 면적 0.5㎢ 이상 호소인 옥연지(달성군 옥포면)와 달창지(달성군 유가면)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 호소수 수질등급은 총유기탄소량(TOC) 기준으로 두 지점 모두 “좋음(Ⅰb)”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달성군에 소재한 옥연지와 달창지를 대상으로 수소이온농도(pH), 총유기탄소량(TOC) 등 19개 항목에 대해 분기별로 조사하고 있다.
2017년 수질조사 결과 옥연지, 달창지의 TOC 연평균 농도는 각각 2.5mg/L, 2.6mg/L로 나타나 호소수 수질등급은 두 지점 모두 “좋음(Ⅰb)”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전년도에 비해 옥연지는 “약간 좋음(Ⅱ)”에서 “좋음(Ⅰb)”으로, 달창지는 “보통(Ⅲ)”에서 “좋음(Ⅰb)”으로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인(T-P), 총질소(T-N), 클로로필-a(Chl-a) 또한 옥연지, 달창지 모두 전년에 비해 수질이 개선되었으며, 생활환경 기준 항목 모두 “보통(Ⅲ)” 이상의 등급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