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을 예방합시다”
-달성군, ‘결핵예방의 날’ 맞이 결핵 예방홍보 캠페인 실시
-현풍 도깨비시장에서 거리 홍보
달성군보건소는 제7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이하여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현풍 도깨비 시장에서 시장 이용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건소 및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본부장 이형기), 관내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에서도 참여하여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거리 홍보를 진행해 나갔다.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꾸준한 운동,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실천 등 결핵예방 생활수칙을 지키고,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호흡곤란, 발열, 피로감,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거나 주변에 결핵환자가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결핵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사업체나 단체 또는 개인적으로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달성군보건소 결핵실(☎668-3093, 309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결핵예방주간(3.21~3.27)을 맞아 보건소는 홍보 캠페인 외에 달성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결핵에 관한 정보를 게재하고, 보건소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로비에 결핵 패널 및 배너를 전시하여 방문객에게 결핵의 주증상 및 검진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3월 23일 두류공원에서 8개 구군이 모여 결핵예방의 날 맞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