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달성군민상 수상자 선정
달성군은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5회 달성군민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우순-부군수)를 개최하여 달성군민상 수상자 2명을 선정‧발표하였다. 대상자는 달성군 거주기간이 3년이상인 자 또는 등록기준지가 달성군인 자로서 새마을, 산업 등 2개 분야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를 엄정하게 선정하였다.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달성군민상 수상후보자 발굴 및 수상자 선정에 있어 각 부문별로 발굴된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현지조사와 자료 확인을 실시하고 보다 엄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실시하였다.
그 동안 새마을정신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일해 향토의 명예와 군민의 자긍심을 고양시킨 자랑스런 군민으로 선정된 수상 대상자는 오는 10월 9일 달성군민체육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된다.
지역사회발전과 명예를 빛낸 2010년 달성군민상 수상자의 공적을 살펴보면, 새마을부문에 논공읍의 윤순복(51세), 산업부문에 현풍면에 최경태(56세)가 선정되었다.
윤순복씨는 10여년간 새마을에 몸담고 있으며 2006년에 논공읍새마을부녀회장에 선출되어 새마을운동의 중심에서 각종 캠페인, 생활쓰레기 재활용운동, 아름다운거리 만들기 등을 통한 선진시민의식 개혁과 근검절약, 환경정비에 앞장 서 왔으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김장 나눠주기, 소외계층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더불어 살아가는 국민운동을 지향하는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적극 실천하였다.
또한, 논공읍 민간사회안전망 사무국장, 전국 여성농업경영인 대구시 대표, 사랑나누기 자원봉사 총무 등을 역임하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경태씨는 91년 회사설립 이후 독보적인 기술력과 획기적인 경영마인드로 대아하이테크(주)를 총매출액 250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의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현풍소재 공장에 78명 중 40여명을 지역민 우선으로 채용하여 청년 실업 완화에 기여하였으며, 현풍면 대2리 마을회관 공사시 2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하였다. 또한, 06년 "재단법인 재훈장학회" 설립하여 매년 144명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 지급해오며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인재육성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