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함께하는 매곡 창의 과학 페스티벌!
-엄마(아빠)표 선생님과 함께하는 재미있고 신나는 다양한 과학 축제 개최-

대구매곡초등학교(교장 신호성)에서는 9월 15일 수요일 운동장, 근린공원 등지에서 23개 부스의 창의 과학 체험코스(구름사다리, UV구슬 팔찌, 핀 스크린, 맨홀의 비밀, 에셔 도마뱀, 손가락 화석만들기, 배-작용과 반작용 등)를 마련하여 전 학년이 참여하는 매곡 창의 과학 페스티벌 행사를 열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엄마(아빠)표 선생님과 함께하는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 축제"라는 부제 하에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사 운영으로 그 의미가 한층 더 높았다. 매곡 창의 과학 페스티벌 운영 협의회(1, 2차 부스별 체험 활동 교재 연구, 사전 실험, Idea 회의, 최종 점검 순으로 진행)를 거쳐 운영한 결과, 학생들에게는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탐구 및 원리에 대한 이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창의 과학 학습의 장이 되었으며, 엄마표(아빠표)선생님에게는 학교교육참여라는 커다란 의미와 함께 참교육의 중심에 학교-학부모의 교육 공동체가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참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일일 엄마표 선생님이 된 장남영 학부모는 “오늘 과학 페스티발을 위해 몇 일간 설레는 맘으로 준비했다. 아이들의 진지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니 좀 더 열심히 준비할 걸이라는 아쉬움도 남지만, 기분좋고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더불어 가르침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 꼭 전하고 싶다.”며 말했다.
신호성 교장은 “미래 사회는 과학 기술이 선도해 나갈 것이고 과학 발전 없이는 선진국이 될 수 없음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과학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창의과학탐구활동을 학교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활 속에서 과학적 마인드를 가지길 기대한다" 고 격려를 했으며 이준현 학교운영위원장은 “매곡 창의 과학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원리를 실제로 체험하고 과학적 능력을 겨루는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 라며 행사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문주(9․매곡초 2년)양은 “엄마 선생님과 함께 과학실험을 한 것이 매우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으며, 조경환(13․매곡초 6년)군은 “교과서로만 공부했던 과학 내용들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학교에서 갖게 되어 미래 과학자의 꿈이 더욱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다.”라며 계속적인 행사 운영의 바람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