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면 중4리 경로당 개소식
겨울바람이 세차게 불던 지난 11월 25일 현풍면 중4리(제일아파트) 경로당에서 김문오 군수, 엄윤탁 군의원, 곽병달 현풍농협장, 조병로 현풍면장, 각급기관단체장과 김병용 달성군 노인회장, 조창복 현풍면 노인회장, 김광현 중4리 노인회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풍면 중4리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현풍면 중4리 주민숙원사업인 경로당 건립을 위해 애쓴 김문오 군수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감사패 전달 후 기념떡 절단, 현판 제막식, 다과가 이어졌다.
기존 중4리 경로당은 아파트 상가안의 가건물을 임차하여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어 화장실도 없고 노후하고 협소하여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오던 중 사업비 1억1천만원(군비 1억원, 자부담 1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69.87㎡의 제일아파트 1층 101호를 매입해 내부 리모델링 후 오늘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김문오 군수는 “예부터 충효의 고장 현풍은 최고의 산?학?연을 갖춘 미래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어르신들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노후 경로당에 대한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노인복지 행정을 펼쳐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광현 중4리 노인회장은 “열악한 노인정이 김문오 군수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오늘 새롭게 개소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이번 경로당 개소를 통해 노인들의 여가활동, 쉼터 등 노인복지 증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마을의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달성군은 올해 8개소의 경로당 매입 및 신·개축에 6억8천만원, 경로당 개·보수 4억5천만원 등 11억3천만원을 지원하여 노인복지 증진에 예산을 점차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