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죽곡초, 우리 가락 생활화로 시 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죽곡초등학교(교장 김점동)는 2010년 6월 15일(화)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대구광역시교육청 주최 "학부모와 함께하는 제6회 합창·합주경연대회"에서 국악 합주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가 참가한 국악 합주부 분야에서 죽곡초등학교 국악부는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악에 대한 인식 부족과 참여 학생 감소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소리에 대한 지도교사의 열정과 학교의 관심으로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함께 연주에 참여한 어머니들은 평소 학교 평생 교육 프로그램에서 가야금 수업을 받으며 우리 소리 보급에 앞장을 서 왔으며 학부모와 함께 하는 경연 대회를 통해 자녀와 함께 우리 가락을 생활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죽곡 국악부는 지난 3개월간 방과후학교 수업, 교내 국악 캠프(2회), 교외 국악 캠프(1회) 등을 통해 집중적인 연습의 기회를 가져 단결심을 높이고 한층 더 향상된 기량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리 가락을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다듬게 되었다.
우리 소리, 우리 가락을 즐기고 생활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일 점심 시간에 함께 모여 연주를 하기로 하였다. 이번 기회로 학부모, 학생, 학교가 함께 우리 전통의 소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생활 속에서 일반화될 수 있도록 방문 연주회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