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중, 특색 있는 졸업식으로 감동을 주다
- 화원에서 심은 꿈을 키워 비상하라
화원중(교장 김성화)은 지난 2월 13일 오전 10시 졸업생 181명, 재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당에서 ‘화원에서 심은 꿈을 키워 비상하라.’는 주제로 치러졌다. 이번 졸업식은 3학년 각 반 학생들이 만든 UCC 상영, 화원 밴드부의 공연, 댄스 등의 식전 행사로 기존의 엄숙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의 졸업식 풍경을 감동 깊은 졸업식으로 바꾸었다.
3학년 학생들이 1년 동안 생활하며 찍은 사진, 선생님께 보내는 감사의 편지를 모아 UCC를 제작하여 상영하였는데 학생들은 중학교 생활을 되돌아보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졸업식의 분위기를 감동의 분위기로 만들었으며, 화원 밴드부의 꿈을 향한 연주와 노래, 여학생들의 댄스 공연으로 졸업식을 새로운 출발을 위한 축제의 분위기로 승화시켰다.
졸업생 3학년 7반 신재용은 “저희들의 중학교 생활을 영상을 통해 보면서 지난 3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으며, 무엇보다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중학교 생활을 기반으로 고등학교에 가서 저의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화원중학교 김성화 교장은 학생들에게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생활하므로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예절을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자비, 관용을 베풀 수 있도록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미래 사회를 위한 준비로 개성과 창의력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