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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읍, 다사읍 이반장 교육

등록일 2013년12월23일 09시46분

"이·반장들의 노력이 화원 발전의 초석"
-화원읍 이·반장 교육 개최
-주요 군정 추진사항 소개 및  이·반장의 임무와 역할 강조

달성군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고 있다. 대구의 8개 구·군 중 가장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100년, 달성 꽃피다"라는 슬로건을 모태로 산업·문화·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달성군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화원읍은 인구 6만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2016년 도시철도 1호선 화원구간 연장 개통, 마비정 벽화마을과 사문진 주막촌 조성, 대구교도소 이전 및 후적지 개발 등 교통과 산업,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을 하고 있다.  이 모든 발전의 토대는 화원읍 이·반장들의 노고가 컸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이 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반장들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한데 그런 의미의 화원읍 이·반장교육이 12월 9일, 화원읍 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를 통해 이·반장들에게 주요 군정 추진사항을 소개하고  이·반장의 임무와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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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는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하용하·김옥순·김기석 의원과 백진흠 화원읍장, 임춘현 이장협의회장과 이·반장, 김태철 새마을금고 이사장, 석호수 체육회장, 박명환 번영회장, 이웅기 새마을협의회장, 임정희 새마을부녀회장, 장영란 자연보호협의회장, 임경자 청소년지도협의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이 교육이 갖는 의미의 중요성을 나타냈다. 또, 달성군선관위 오철수 지도계장이 참석하여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탈·불법 선거 등 위반사례와 사전 선거운동 금지, 공직선거법 내용, 지방선거 일정 및 개요 등에 관한 공직선거법 안내와 이·반장들의 선거운동 금지에 관한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행사의 식순은 개회, 내빈소개, 국민의례, 인사말, 이·반장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고 사회는 임기수 화원읍 부읍장이 맡아 진행 했다.

하용하 의원은 "달성과 화원 발전의 첨병에는 이·반장들이 행정 일선에서 군정과 의회에 많은 관심과 합심단결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으며 김옥순 의원은 "그동안 화원읍 발전에는 이·반장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앞으로도 화원읍 발전을 위해 이·반장들이 중심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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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는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달성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주제의 교육에서 "일선 행정에서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 준 이·반장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화원의 지하철 출구 개설 문제, 서부정류장 용도 폐기 문제,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문제 등에서 이·반장들이 7,800여명의 주민들의 서명을 받는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아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한 후 "군수를 맡고 달성의 뿌리를 찾고 달성을 알리고 전파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우리 지역에 살면서 우리를 너무 모르는 것 같더라. 우리 지역에 이렇게 많은 보물과 문화재, 유적이 있는데 우리가 모르고 그냥 땅 속에 재워 놓고 스토리를 개발하지 않았을 때 우리가 모르는데 남이 누가 알아 주겠는가"라며 이·반장들에게 달성 알리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김 군수는 중국 유학생들이 마비정·허브힐즈·스파밸리를 가장 선호한다는 조사, 고향이 달성인 미국 교포 의사의 달성 알리기, 100년 달성 꽃피다 슬로건의 의미를 말한 후, 이·반장들에 대한  달성의 역사·경제·문화에 대한 교육을 이어나갔다. 

김 군수의 교육이 끝난 후, 본격적적으로 백진흠 화원읍장이 이·반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백 읍장은 달성군 및 화원읍의 일반현황, 이·반장들의 임무와 역할, 주요 군정 추진사항, 주요 읍정 추진사항 등을 일일이 보고하고 교육했으며 이·반장들은 교육 교재를 꼼꼼하게 살피고 기록하며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성군 발전을 보려면 다사읍을 보라
-다사읍 이·반장 교육 개최
-이·반장의 임무와 역할 강조, 군정 및 읍정 소개

마을의 이·반장들은 동네 일꾼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주민을 대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행정기관에 건의하고 주민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등 그 책무가 막중하다. 그리고, 달성군이 나날이 발전하는 배경에는 이·반장들의 군정 발전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을 빼놓을 수 없으며 다사읍 발전 또한 그러하다.

달성군은 1995년 3월 대구광역시 편입과 함께 풍부한 성장 잠재력으로 대구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조성 등을 통한 편리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 건설을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슬산과 낙동강 등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인구 6만 3천명의 다사읍은 금호강과 낙동강, 마천산과 와룡산을 배경으로 한 천혜의 환경조건과 강정보와 디아크, 대실역 주변의 대단지 아파트 조성 등 주거요건이 대구 제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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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발전의 선두에는 각 마을 이·반장들의 노력이 선행되었으며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반장들의 역할과 임무가 더욱더 중요한 시점이다. 12월 17일, 달성문화센터에서는 다사읍(읍장 추교훈) 이·반장교육을 개최하여 달성군 및 다사읍 일반현황, 이·반장들의 임무와 역할, 주요군정 및 읍정 추진사항, 동절기 협조사항 등을 소개하고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는 500여명의 이·반장들과 김문오 군수, 김대성 시의원, 윤은현 이장협의회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정승중·최영호 읍대장, 김종갑 번영회장, 배명호 다사복지회장, 정목표 농촌지도자회장, 한동선 새마을부녀회장 등 다사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많이 참석하여 이·반장교육의 중요성을 반영했다.  또, 달성군 선관위 김지탁 사무국장은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탈·불법 선거 등 위반사례와 사전 선거운동 금지, 공직선거법 내용, 지방선거 일정 및 개요 등에 관한 공직선거법 안내와 이·반장들의 선거운동 금지에 관한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김문오 군수 교육, 선관위의 깨끗한 지방선거 협조, 추교훈 읍장의 이·반장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성 시의원은 "달성 발전의 선두에는 여기 계신 이·반장들의 노력이 컸다. 2014년은 달성이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동안 노력을 기울인 성과에 대해 열매를 맺어 잘살고 풍요로운 달성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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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는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달성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주제의 교육에서 "이제 달성군이 100주년을 맞이하고 대구의 8개 구·군 중에서 가장 잘사는 지역으로 평가받는 모든 이면에는 여기 계신 이·반장들의 역할이 매우 컸음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다사는 정주환경이 매우 우수하고 평균 연령이 가장 낮으며 신생아 비율도 높은 편으로 젊음의 열기가 살아움직이는 지역이다"며 다사지역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달성 100년의 연혁과 군의 위치 등을 설명하고 "우리의 뿌리를 알아야 한다"며 달성군이 대구의 큰집임을 강조했다. 계속 김군수는  달성의 역사·경제·문화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40여 분에 걸친 김 군수의 교육이 끝난 후, 추교훈 다사읍장이 이·반장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추 읍장은 달성군 및 다사읍의 일반현황, 이·반장들의 임무와 역할, 주요 군정 및 읍정 추진사항 등을 일일이 보고하고 교육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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