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초 꿈사랑도서실, 우수 학교도서관 선정
- 2013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
대구다사초등학교(교장 김문영) 꿈사랑도서실이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3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다사초 꿈사랑도서실은 2012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바 있어 2년 연속 우수도서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이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여하여 23일 개회식 중에 진행된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2013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등 5종류의 도서관, 총 3,260개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고, 다사초 꿈사랑도서실은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제공과 시설 등 29개 평가항목에 대하여 온라인평가와 현장실사 평가, 평가위원회 최종 심의 등 3차에 걸친 평가를 거쳐 우수 학교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다사초는 ‘독서-글쓰기-디베이트 교육’을 학교 역점 추진과제로 삼고 ‘독서?글쓰기로 마음과 생각을 넓히는 다사어린이’라는 독서 학생상을 정립하였으며, 1인당 24권 이상의 도서를 확보하고 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통해 독서와 글쓰기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학부모 명예사서교사 위촉, 양질의 도서 확충 및 관리, 학교도서관 운영 인력 및 예산 확보, 학교도서관 연간 운영 계획 및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등으로 독서 및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였으며,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 독서의 달 행사, 알뜰 도서교환전, 테마가 있는 독서교실 운영, 독서퀴즈 대회, 다독학생 및 학급 시상, 신문활용교육(NIE) 연수 등 책 향기 가득한 독서교육 및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명예사서선생님과 함께 하는 아침 책 읽기 시간 운영,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 독서의 밤’, 자녀에게 책 읽어주기 운동, 학부모?지역주민 대상 독서 특강, 달성도서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도서관 활용교육’ 실시 등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학교·가족·지역사회가 함께 책 읽는 문화 만들기」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