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화원농협 업무협약 체결
-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및 출산장려 도모 -
보건소와 화원농협은 7월 23일(화) 오전 11시 화원농협에서 김진생 화원농협 조합장, 박명자 화원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장, 박미영 달성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건강증진과 출산장려도모 업무협약』과『저출산 극복 도움업체 2호』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화원농협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체성분 검사와 동맥경화도 진단 등을 실시하여 주민의 통합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찾아가는 주민 건강지킴이 및 다양한 건강정보 채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다양한 출산장려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화원농협은 2013년 1월부터 달성군 화원읍 출생아에 대해서 출생신고시 신청서를 받아 출생아에게 3만원이 든 통장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매년 600명에 대해 지원한다. 이에 『저출산 극복 도움업체 2호』로 지정되어 업무협약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박미영 소장은 “화원읍은 타 읍면보다 보육지원금을 아이 이름의 통장으로 받는 젊은 엄마들이 많다. 아이의 미래와 경제를 함께 가르치는 참 좋은 제도”라며 화원농협의 저출산 극복 노력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생 조합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출산 장려활동을 화원농협차원에서 전개 할 것이며, 나아가 아이 낳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군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