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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면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열리다

등록일 2013년08월12일 18시36분

구지면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열리다
- 7. 23. 구지면 작은도서관 개관식 개최 -

7월 23일 김문오 군수, 김길수 부의장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지면민들의 정보, 문화, 휴식공간이자 창작공간이 될 구지면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구지면 작은도서관은 구지면 창리에 있는 옛 농업기술센터 구지면상담소 자리에 대지 463㎡, 지상1층 연면적 132.3㎡규모로 리모델링해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 도서는 일반성인용 서적 2,000권, 어린이용 서적 1,500권, 유아용 서적 1,300권 등 약 5,000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독서토론실도 마련되어 있다. 개관 후에는 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선 사서를 두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이지만 예산문제로  순회사서가 주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구지면 지역주민들의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밀착형 작은 도서관이 개관되는 만큼 주민들의 문화, 지식 공유의 사랑방이 되어,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다사읍에 건립 중인 달성군립도서관이 2014년 개관되면 읍·면 작은도서관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군민들을 위한 도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지면 작은도서관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주민들은 작은도서관의 운영시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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