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환경은 우리 힘으로~
-다사사랑 담쟁이봉사단 환경캠페인 실시
-오후에는 "친구야 놀~자" 놀이문화 행사도
다사사랑 담쟁이봉사단(단장 김영희)에서는 7월 7일 강창교 일원에서 자연보호 환경캠페인 행사를 벌여 30ℓ짜리 비닐봉투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오후에는 2013 대구시 달성군 자원봉사프로그램 공모사업인 "친구야 놀~자" 3회차 놀이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아동, 청소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가 세차게 내리는 상황에서도 담쟁이봉사단원은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 의원과 함께 강창교 일원에 흩어져 있는 음식물, 일반 쓰레기들을 수거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깨끗한 다사, 살기좋은 다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김문오 군수도 담쟁이 봉사단에게 격려의 전화를 해 큰 힘이 되었다.

김영희 단장은 "아직도 음식을 먹고 버리고 가는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 때문에 자전거 도로에 쓰레기가 쌓인 것을 보니 마음이 안타깝다"고 말하고 "깨끗한 환경은 시민들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2013 대구시 달성군 자원봉사프로그램 공모사업인 "친구야 놀~자" 3회차 놀이문화 행사도 있었는데 다사 매곡의 대구시 장애인 미술협회 "휴 갤러리"에서 지역 아동, 청소년들과 담쟁이 회원이 함께 페이스페인팅 수업을 하며 일요일 오후를 즐겁게 보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