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게해 줄 ‘귀신 어딨노’
대구호러공연예술제가 온다!
2013년 10회째 대구호러공연예술제가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7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3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의 호러테마공연을 비롯한 호러 스탬프랠리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총 3개의 팀의 호러연극제가 펼쳐진다.
대구호러공연예술제는 “폭염의 도시=대구” 라는 도시이미지를 역발상으로 활용하여 호러(공포)테마의 차별화된 공연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는 한편, 특히 공연 비수기인 여름철에 대표적인 여름 예술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매년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월 20일 9시 30분에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주제공연을 비롯한 모두 함께 즐기는 호러 클럽파티, 동?서양 귀신들을 만나보고 시민들도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호러 퍼레이드, 개막식이 끝난 후, 호러영화 상영도 이어진다.
7월 19일 9시 30분부터 세계적인 비보이팀 JAM의 비보잉공연을 시작으로 관객이 호러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무대에서 분장 경연대회를 펼치는 호러분장대회, 호러연극 극단 예전의 “하녀들”이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연극이 끝난 후, 호러영화 상영도 이어진다.
7월 21일 9시부터 중창단의 호러합창을 시작으로 신나는 굿 한판과 호러연극 극단 고도의 “적의 화장법”이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야간산책로 Ghost Road! “호러트레킹”, 재미있고 무서운 유령의 집 체험, 페이스페인팅, 타투를 직접 체험하는 ‘호러 타투체험’, 카드 한 장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호러 타로카드”, 귀신을 이기면 푸짐한 선물이 팡팡! “귀신을 이겨라”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리는 호러공연예술제의 연극제는 7월 24일을 시작으로 8월 11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