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연석회의
-근면·자조·협동 정신과 변화·도전·창조의 뉴새마을운동 실천키로
-2013년도 기본방향과 사업추진 계획 논의
1970년부터 "잘살아 보자"라는 운동으로 시작된 새마을 운동은 이제 새시대에 맞게 변화된 지향목표를 요구하고 있는데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적인 새마을 정신과 함께 3C(Change·Challenge·Create)운동인 변화·도전·창조 정신을 필요로 한다.
다사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3월 7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2013년도 기본방향과 사업추진 계획을 논의함과 동시에 새로운 선진일류국가의 비전인 뉴새마을운동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옥표 다사읍 새마을협의회장, 한동선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손중헌 달성군 새마을회장, 추교훈 다사읍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 김대성 시의원, 엄은호 다사체육회장, 서원수 다사농협상임이사와 새마을 협의회원과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춘식 새마을협의회 총무의 사회로 회의가 진행되었고 이번에 퇴임하게 된 마을 부녀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그동안 각 마을에서 새마을 운동의 순수한 이념에 충실하고 남다른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으로 지역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 강홍임 매곡 5리 부녀회장(3년), 서재 3리 구영희 부녀회장(2년)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는데 추교훈 다사읍장이 전달했다. 모든 참석자들은 감사패를 전달 받을 때마다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 헌신해 온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손중헌 달성군 새마을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에 다사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많은 봉사와 사랑 나눔을 실천했는데 올해도 많은 기대가 된다. 앞으로 뉴새마을운동에 앞장 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옥표 새마을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렇게 많은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새마을 운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지역사랑을 실천한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하면 된다. 앞으로 뉴새마을운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동선 부녀회장은 인사말에서 "새마을부녀회는 사랑과 봉사의 단체다. 그동안 다사읍새마을 부녀회는 크고 작은 많은 일을 해 왔지만 아직도 배가 고프다. 앞으로 새마을협의회와 손잡고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격려사에서 "새마을 협의회·부녀회가 다사읍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한다. 새마을 운동은 우리나라의 가장 역사가 깊고 대표적인 혁신 운동이다. 앞으로 뉴새마을 운동의 핵심인 4대 중점운동을 중심으로 100년 달성이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대성 시의원은 축사로 "새로운 새마을 운동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에 많은 관심을 두겠다"라고 말했고 엄은호 다사체육회장은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꼭 필요한 단체다. 저도 다사체육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은현 다사이장협의회장은 "새마을 협의회·부녀회와 다사이장협의회가 힘을 합쳐 다사 발전의 첨병이 되자"라고 말했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인 지금, 새마을 운동도 새시대에 맞게 바뀌어 왔다. 4대 중점 운동인 Green Korea 운동(녹색생활화운동), Smart Korea 운동(품격높이기운동), Happy Korea 운동(행복나누기운동), Global Korea 운동(새마을 세계화 운동)을 전개해서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승화·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다사읍 새마을회는 옹달샘 기부 바자회를 비롯한 각종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통해 김장나누기, 밑반찬나누기, 집고쳐주기, 연말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집청소 및 목욕봉사를 하고 있어 다사읍의 빛과 소금과 같은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