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일자리, 달성일자리센터에서 찾는다!
- 구인·구직자에 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8개월간 120명 취업 도와 -
달성군은 올해 2월 군청 경제지원과 내에 일자리센터를 설치해 9월말까지 120명을 취업시켜 올해 50인 취업 성공 목표치의 240%를 달성하는 등 취업 알선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군청 내 일자리센터 외에 읍·면사무소에도 일자리센터를 마련해 매주 새로운 구인 현황을 게시하고 있으며, 신속하게 최신의 취업 정보·알선 서비스를 제공해 원거리에서 달성일자리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지역 밀착형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달성1차산업단지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해 구인·구직난 및 일자리 미스매치에 공동 대처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고용 촉진을 위한 특화된 만남의 날’을 년 4회 개최해 취업 애로계층의 취업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달성일자리센터는 자체 종합취업정보사이트인 ‘Good-job 달성’을 구축해 지역민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구인업체와 상호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굿잡 달성”을 입력하면 일자리 정보를 볼 수 있다.
신기용 경제지원과장은 “달성일자리센터에 2명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채용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군민에게 취업정보 제공 및 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 등 개인별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좋은 성과를 낸 원동력인 것 같다” 며, “취업 의지를 갖고, 달성일자리센터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지난 4월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 결과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 내 1호 가동 업체인 현대 IHL(주) 대구공장에 67명의 지역인재를 취업시켰으며, 앞으로 달성 1·2차 산업단지를 비롯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및 대구사이언스파크 조성 등 달성군이 신 산업도시로 변모하는 것에 발맞추어 일자리센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첨단 유망·대기업 유치와 병행해 적극적인 취업 알선과 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