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장동혁 "선거소청 생중계해야… 대통령 부동산 거래도 해명 촉구"

등록일 2026년07월23일 10시51분

_ 중앙선관위에 선거소청 변론 생중계 공개 요청"국민이 직접 지켜봐야"

_ "참정권 침해 의혹, 국정조사 기간 연장해서라도 진상 규명해야"

_ 대통령 부동산 거래 관련 의혹 제기"17억 무이자 대출 매수자와 무슨 관계냐"

 

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소청 변론 절차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서도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정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면 기간을 연장해서라도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 월요일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심리가 예정돼 있는데, 중앙선관위 참고자료에 따라 대다수 지방선관위가 기각 의견을 냈다""서울시선관위만 증거조사와 법리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은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자신이 직접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심리에 출석해 변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두 변론은 허가받았지만 생중계는 허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국민의 알 권리와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하면 생중계나 녹화 중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최근 법원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에 대해 생중계나 녹화 중계를 허용한 사례가 있다""선관위도 국민이 변론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거래를 거론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거래 과정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단순한 거래 문제가 아니라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이라며 "대출 규제와 집값 상승, 전세 감소, 월세 부담 증가 등으로 국민들의 주거 부담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정권의 2, 3중 대출 규제로 서민들은 집을 팔지도 사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정작 대통령 본인은 강남 부자식 편법인 '집주인 대출'을 써서 물딱지가 되기 직전에 집을 팔았다""그 등기부등본 하나에 이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고 직격했다.

 

특히 장 대표는 매수인에게 17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준 정황을 거론하며 '위장 매도' 의혹에 불을 지폈다. 그는 "17억을 빌려준 것처럼 하고 이자를 받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사람, 집이 팔리면 그 돈을 고스란히 갚아줄 거라 믿는 매수인이라면 도대체 대통령과 어떤 관계냐"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들이 조사해서 파헤치기 전에 대통령이 먼저 관계를 밝히는 것이 최선"이라고 압박했다.

 

침묵하고 있는 과세 당국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현금 부자와 사인 간 채무 과다자는 두 달 전 국세청이 발표한 세무조사 대상에 정확히 들어맞는다""일반 국민이었다면 몇 달을 털렸을 사안인데, 국세청은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부동산정책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