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포항 오천읍서 스타렉스 엔진룸 화재… 차량 1대 전소
_ 50대 여성 동승자 중상… 안면부·치아 손상으로 병원 이송
_ 어린이 6명은 부상 없이 보호자에게 안전 인계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어린이집 차량이 건물을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한 사고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포항=더피플매거진]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어린이집 차량이 건물을 들이받은 뒤 화재가 발생했지만, 차량에 타고 있던 어린이 6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2일 낮 12시경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에서 발생했다.
그랜드 스타렉스(2020년식) 어린이집 차량이 주행 중 단독으로 건물을 충돌한 뒤 엔진룸에서 불이 났으며,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출동해 오후 12시 11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어린이 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모두 다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됐다.
다만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50대 여성 1명은 교통사고 충격으로 안면부와 치아를 다치는 중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오후 12시 31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화재로 그랜드 스타렉스 차량 1대가 전소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 함께 차량 내부 인명 검색을 실시했으며, 정확한 사고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 #오천읍 #어린이집차량 #차량화재 #더피플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