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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맞은 대구·경북, 낮 최고 37도… 오후 한때 소나기

등록일 2026년07월23일 08시10분

_ 대구·경북 대부분 낮 32~37체감온도 높아 무더위 이어져

_ 오후부터 경북 중·북부 비, 대구·경북 남부내륙 5~40소나기

_ 돌풍·천둥·번개 동반 가능열대야와 온열질환 주의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23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북 중·북부와 경북 북동산지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대구와 경북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중·북부내륙 5~20, 대구와 경북 남부내륙 5~40.

 

24일에도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구와 경북 내륙,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평년(28~33)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영주 32, 청도 33, 구미 34, 대구 35, 포항 37도로 예보됐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대구 25, 청도 24, 김천 23, 예천 23, 영주 23, 영양 22, 영덕 24, 경주 24, 독도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와 먼바다의 물결은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높아 매우 무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물을 자주 마시고, 한낮에는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경북날씨 #대서 #소나기 #폭염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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