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2일 오전 10시 22분경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서 발생
_ 35명 탑승 통학버스와 싼타페 추돌… 소방 당국 '다수사상자 프로그램' 가동
_ 남녀 학생 12명 경상 입고 병원 이송… 싼타페 차량은 부상자 없어
더피플매거진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22일 오전 경북 청도군에서 35명이 탑승한 통학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학생 12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경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도로에서 통학버스와 싼타페 차량이 추돌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즉시 '다수사상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현장에 구급대를 투입해 환자 분류 및 응급처치에 나섰다. 사고 당시 통학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총 35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12명(남학생 6명, 여학생 6명)이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병원 이송 작업은 오전 11시 37분경 모두 마무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보호 좌회전 교차로에서 난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도군 #통학버스 #교통사고 #다수사상자 #경북소방본부 #더피플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