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여름밤 수놓은 선율과 물기둥… 안동 음악분수, 예술을 입다

등록일 2026년07월20일 09시32분

_ 지난달 14일부터 주말 밤마다 지역 6개 예술단체 참여 다채로운 공연

_ 시원한 분수쇼와 클래식·무용 등 어우러져 한여름 밤 색다른 피서지로 각광

_ 오는 919일까지 7차례 무대 남아"기상 상황 확인 후 방문 당부"

 

경북 안동 낙동강변 음악분수 앞에서 지역 예술단체가 여름 밤 야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 낙동강변 음악분수 앞에서 지역 예술단체가 여름 밤 야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밤, 화려한 조명과 함께 춤을 추는 시원한 물기둥 위로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이 내려앉는다. 경북 안동의 대표적 야간 명소인 낙동강변 음악분수가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어우러지며 시민들을 위한 거대한 야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614일 첫발을 뗀 이번 공연은 주말 오후 8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무대에는 아토앙상블, 안동칸타빌레앙상블, 민들레통기타, 수무용단, 네오공연기획예술단, 하모니아코디언연주단 등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6개 예술단체가 번갈아 오른다. 이들은 클래식 합주부터 색소폰, 밴드 연주, 전통 및 현대 무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고 있다.

 

아토앙상블의 감미로운 클래식 악기 합주로 문을 연 이번 기획은 회를 거듭할수록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열린 5회차 공연에서는 음악분수의 화려한 LED 조명을 배경으로 수무용단이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물과 빛, 그리고 사람의 몸짓이 빚어낸 이색적인 풍경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전체 12회차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현재 5회차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오는 919일까지 총 7차례의 무대를 남겨두고 있다. 다가오는 공연 일정은 725일을 비롯해 81·29, 912·19일 등으로 예정되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원한 음악분수와 지역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고 있다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안동시 관광인프라과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동시 #낙동강음악분수 #야간관광 #여름밤피서 #지역예술단체 #더피플매거진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