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일부터 2,400㏊ 대상 1차 방제 돌입… 비용 전액 군비 부담
_ 돌발 병해충 차단 위해 8~9월 2차 방제 신설… 비용 50% 보조
_ 최재훈 군수 "2차 방제 희망 농가, 오는 24일까지 신청해야“
달성군 들녘에서 드론 2대가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제공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확산을 막고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항공방제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실시한다.
우선 관내 벼 재배 면적 2,400㏊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차 항공방제를 전액 군비로 일괄 진행한다.
올해 신설된 2차 항공방제는 생육 후기 돌발 병해충에 대비해 8월에서 9월 중 지역농협 주관으로 시행된다. 추가 방제를 희망해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군이 방제 비용의 50%를 보조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병해충 양상에 대응해 확대한 2차 항공방제가 안정적인 영농과 고품질 쌀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가 방제 신청 기한이 오는 24일까지인 만큼 대상 농가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방제 기간 중 인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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