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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리센느 뜬다… 영주 여름밤 달굴 '시원 나잇'

등록일 2026년07월14일 10시25분

_ 31일부터 82일까지 시민운동장서 '시원 나잇 페스타' 개최

_ 낭만야장·DJ파티 등 다채다듀·이찬원·리센느 화려한 라인업

_ 황병직 시장 "화려한 공연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 운영 최우선

 

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 누리집 캡쳐 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 누리집 캡쳐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화려한 야간 축제가 경북 영주에서 막을 올린다. 다이나믹듀오, 이찬원 등 역대급 라인업을 앞세운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가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행사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는 오는 731일부터 82일까지 3일간 영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낮의 찌는 듯한 폭염을 피해 야간에 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화 콘텐츠를 대거 배치했다.

 

행사장에 마련되는 '낭만야장'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함께 7080 레트로 DJ파티, EDM , 레크리에이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들려주는 '보이는 라디오'가 운영돼 감성적인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출연진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개막일인 31'싱싱콘서트'에는 피프티피프티,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듀오와 김하온이 무대에 올라 젊은 세대를 열광시킨다. 둘째 날인 81'시원 뮤직페스타'에는 대세 트로트 가수 이찬원 등이 출격해 흥을 돋우며, 마지막 날인 2일에는 '3회 서천강변가요제' 본선 무대와 함께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부터 교통 및 주차 통제, 행사장 환경 정비, 관람객 편의시설 배치 등 실무적인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의 진정한 완성도는 화려한 공연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느끼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결정된다""개막 전까지 모든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는 완벽한 여름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지난 5월 성황리에 마친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지역 축제의 질적 완성도를 한층 높여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황병직 #이찬원 #다이나믹듀오 #여름축제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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