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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간호사 꿈꾼다… 영진전문대 호주 연수

등록일 2026년07월13일 10시00분

글로벌 간호사 꿈꾼다영진전문대 호주 연수

_ 12일부터 25일까지 시드니서 1314일간 해외 선진기술 연수 진행

_ 간호학과 3학년 15명 참가현지 병원 견학 및 임상 영어 집중 교육

_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해외 취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역량 도모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15명이 12일 호주 시드니 해외 선진기술 연수를 위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15명이 12일 호주 시드니 해외 선진기술 연수를 위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간호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 호주로 선진 의료 연수를 떠났다.

 

영진전문대는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15명으로 구성된 호주 연수단이 지난 12일 출국해 오는 25일까지 1314일간 시드니에서 '해외 선진기술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해외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해외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은 호주 현지 교육기관인 ABM(ABM Further Education)에서 간호 실무 영어, 임상 의사소통, 직무 워크숍, 간호 시뮬레이션 등 집중적인 교육을 받는다. 아울러 호주 의료 체계와 현지 간호사의 근무 환경을 파악할 수 있는 취업 및 명사 특강도 수강한다.

 

또한 시드니의 대표적 의료기관인 세인트빈센트 시드니병원과 페어필드병원을 직접 방문해 선진 병원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현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의료 서비스의 실제를 체험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출국 전 안전 및 직무 기초영어 교육을 완료했으며, 귀국 후에는 연수 성과 보고회를 열고 학생들의 공인 어학성적 취득과 해외 및 상급종합병원 취업을 적극적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백주연 간호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호주 연수가 국제적 감각과 임상 역량을 두루 갖춘 간호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는 지역 의료현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고숙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027학년도부터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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