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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선도"… 청도군 환경대상 7년 연속 대상

등록일 2026년07월10일 13시01분

_ 9일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영예

_ '새마을운동 발상지' 명성27년간 이어진 환경살리기 성과 인정

_ 박권현 군수 "친환경 도시 넘어 탄소중립 실현 선도할 것

 

박권현 청도군수와 직원들이'제21회 2026년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7년 연속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청도군 제공 박권현 청도군수와 직원들이'제21회 2026년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7년 연속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청도군 제공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청도군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뚝심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의 친환경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도군은 9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12026년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대신해 김동기 부군수와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 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등 5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우수한 정책과 실천 성과를 거둔 지자체 및 기업에 수여된다.

 

청도군의 이번 7년 연속 대상 수상은 새마을운동 발상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주민 주도형 환경 행정이 빚어낸 성과다.

 

군은 지난 2000년부터 27년간 꾸준히 재활용품 경진대회와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생활자원 회수센터 확충, 폐농약병 및 폐건전지 수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제 운영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관 주도가 아닌 민관 협력으로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7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는 군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환경보전을 함께 실천해 온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도만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더욱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도군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새마을운동발상지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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