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저녁까지 대구·경북 가끔 비… 경북 중·북부 최대 100㎜
_ 대구 등 14개 시·군 폭염주의보… 한낮 최고 34도 무더위
_ 미세먼지 '좋음'… 10일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아져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9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고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까지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5~40㎜의 비가 오겠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예상 누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가 20~60㎜, 경북 중·북부 지역이 50~100㎜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찜통더위는 계속된다. 현재 대구,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의성, 영덕, 포항, 김천(북부), 경주(중북부·남부) 등 대구·경북 1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평년 17~22도)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봉화 21도, 영주 22도, 안동 23도, 대구 24도, 포항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4도(평년 25~30도)로 관측된다. 포항 34도, 대구 33도, 구미 32도, 영덕 31도, 영양 30도, 상주 29도, 안동 28도, 영주 26도, 봉화 25도로 각각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는 1~2m 높이로 일겠다.
한편, 내일인 10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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