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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오븐에 꿈 구워요"… 마사회 대구지사, 767만원 지원

등록일 2026년07월08일 14시56분

_ 달성군 '행복울타리'에 기부금 전달최신형 오븐 교체 지원

_ 중증장애인 35명 직무훈련 및 연말까지 근로자 21명으로 확대

_ 신종택 지사장 "장애인 자립과 안정적 일자리 창출 돕겠다"

 

신종택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이 지난 19일 이무희 행복울타리 원장에게 기부금 767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행복울타리 제공 신종택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이 지난 19일 이무희 행복울타리 원장에게 기부금 767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행복울타리 제공

 

[대구=더피플매거진] 한국마사회 대구지사가 지역 내 중증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지난다라 19, 2026년 기부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달성군 소재 정인장애인복지회 산하 '행복울타리'에 기부금 767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중증장애인의 제과제빵 역량 강화와 일자리 고도화 사업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는 기존의 낡은 데크오븐을 최신형 로터리랙오븐으로 교체해 빵의 품질을 표준화하고 생산 효율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울타리는 개선된 시설을 바탕으로 35명의 장애인 근로자 및 훈련생에게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무훈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재 18명인 장애인 근로자 수를 올해 연말까지 21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이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신종택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정된 일터에서 제빵사의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무희 행복울타리 원장은 "마사회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장애인 근로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술을 쌓고 자립 기반을 넓힐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행복울타리 #장애인일자리 #제과제빵 #사회공헌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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