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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8일 비 내리고 찜통더위… 폭염주의보

등록일 2026년07월08일 09시08분

_ 오후부터 대구·경북 비9일까지 최대 80강수 예상

_ 대구 등 17개 시·군 폭염주의보 발효체감 33도 찜통

_ 미세먼지 농도 '좋음'9일 저녁까지 가끔 비 이어질 전망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8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9일까지 이어지며,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가 20~60, 경북 중·북부 지역이 30~80.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고 최고 체감온도는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를 비롯해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청송, 영덕, 포항, 김천(북부), 안동(북부·동남부·서부), 울진(평지), 경주(중북부·남부) 등 대구·경북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4(평년 17~22)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0, 안동 22, 대구 23, 경산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3(평년 25~30)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의 낮 기온은 포항 33, 대구 32, 경산 31, 영주 30, 봉화 29도로 각각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고, 먼바다에서는 1~3m 높이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

 

한편, 9일에도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18~21)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으며, 10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폭염주의보 ##대구지방기상청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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