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8일 0시 43분경 상주시 내서면 영덕 방향 64㎞ 지점서 발생
_ 주행 중이던 5톤 화물차 2대 잇따라 부딪히며 1대 전도
_ 50대 운전자 현장서 심정지 상태 구조… 60대 운전자 중상 이송
구조대원들이 8일 새벽 경북 상주시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발생한 5톤 화물차 추돌 사고 현장에서 넘어진 트럭 속 인명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상주(경북)=더피플매거진] 8일 새벽 경북 상주시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5톤 화물차 2대가 추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43분경 상주시 내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64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5톤 트럭 2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 충격으로 5톤 트럭 1대가 도로에 넘어지면서 50대 남성 운전자 1명이 차량 내부에 끼였다. 출동한 119구조대가 장비를 이용해 이 남성을 신속히 구조했으나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판정되어 경찰에 인계됐다.
나머지 5톤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 운전자 1명은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진영덕고속도로 #교통사고 #화물차추돌 #상주시 #사망사고 #더피플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