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 등 주요 보직 거친 행정 전문가
_ 형식적 취임 행사 전면 생략… 임용장 수여 후 즉시 업무 돌입
_ 이 부군수 "현장 중심 소통으로 군민 체감 적극 행정 추진할 것“
이도완 신임 창녕군 부군수가 7일 성낙인 창녕군수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창녕(경남)=더피플매거진] 제43대 경남 창녕군 부군수에 이도완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했다.
창녕군은 7일 이도완 신임 부군수가 취임 행사를 전면 생략하고 성낙인 군수로부터 임용장만 받은 뒤 즉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화려한 행사보다는 현안 파악과 실무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경남 창원(마산) 출신인 이도완 부군수는 지난 2003년 경상남도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남도청 내에서 교통물류과장, 한방항노화산업과장, 장애인복지과장, 행정과장, 대외협력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0년 하동군 부군수를 역임하며 일선 시·군 현장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으로 재임하며 도내 공공의료 체계 확립에 기여하는 등 기획력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도완 부군수는 “새로운 비전을 향해 도약하는 창녕군의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각종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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