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늦은 새벽부터 저녁 사이 대구·경북 일부 5~40㎜ 소나기
_ 대구 및 경북 17개 시·군 폭염주의보 발효… 찜통더위 지속
_ 8~9일에도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7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늦은 새벽부터 저녁 사이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청송, 포항, 김천(북부), 안동(북부·동남부·서부), 경주(중북부·남부) 등 대구·경북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로 평년(17~22도)보다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영주 22도, 포항 23도, 대구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5도(평년 25~30도) 분포를 보이며 한여름 더위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포항 35도, 대구 34도, 구미 33도, 안동 32도, 문경 31도, 영주 30도, 봉화 29도로 각각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구와 경북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 먼바다 모두 0.5~1m 높이로 일겠다.
한편, 8일과 9일에도 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06~09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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