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6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서 박재홍 의장·이승렬 부의장 선출
_ 박 의장 "말보다 실천, 형식보다 성과로 군민 삶의 변화 이끌 것"
_ 7일 2차 본회의서 상임위원장 선출 및 윤리특위 구성해 원 구성 마무리
창녕군의회가 6일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박재홍 의원, 부의장에 이승렬 의원을 선출하고 성낙인 창녕군수와 함께 개원을 축하했다. 사진=창녕군의회 제공
[창녕(경남)=더피플매거진] 경남 창녕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창녕군의회는 6일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박재홍 의원(국민의힘), 부의장에 이승렬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개원식에서 박재홍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표기관으로서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생산적이고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의회 운영 방향으로 ▲경청으로 신뢰받는 의회 ▲소통과 협치로 함께 가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 등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박 의장은 "군민 여러분의 기대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형식보다 성과로, 보여주기보다 군민의 삶의 변화를 통해 평가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렬 신임 부의장 역시 막판 부의장 후보를 양보해 준 동료 의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의원 한 분 한 분과 늘 소통하고 협력하며 군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창녕군의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의장단 구성을 마친 창녕군의회는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설 기구인 윤리특별위원회를 함께 구성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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