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일 밤 10시 23분쯤 경주시 광명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 발생
_ 13t·25t 등 대형 화물차 3대 얽혀… 60대 운전자 2명도 부상
_ 사고 수습으로 한때 통제됐으나 현재 1차선 통행 재개 완료
2일 밤 경주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대형 트럭 3대가 연쇄 추돌한 사고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주(경북)=더피플매거진] 2일 밤 경북 경주시 경부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 3대가 연쇄 추돌해 1명 심정지, 2명이 부상을 입었다.
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3분쯤 경주시 광명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울산 방향) 7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13t 윙바디 트럭과 25t 트레일러, 25t 카고 트럭 등 화물차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25t 카고 트럭 내부에 끼여 있던 30대(추정) 남성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의 인명 구조 및 사고 수습 작업으로 인해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으나, 현재는 1차로를 통한 차량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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