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북 북부 내륙·산지 5~30㎜ 소나기
_ 아침 최저 18~21도, 낮 최고 26~31도 분포… 미세먼지 '좋음'
_ 주말 4일 늦은 밤부터 대구·경북 남부 비 시작돼 5일까지 이어져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3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북 북부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북 북부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 일부 지역에 5~3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평년 17~22도)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8도, 영주 19도, 포항 20도, 칠곡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평년 26~30도)로 관측된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김천 31도, 구미 30도, 대구 29도, 영양 28도, 봉화 27도, 울진 26도로 각각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 먼바다 모두 0.5~1m 높이로 일겠다.
한편,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도 비 소식이 예고됐다. 토요일인 4일은 대체로 흐리다 늦은 밤(21~24시)부터 대구와 경북 남부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휴일인 5일 새벽(00~06시)까지 이어지다 그친 뒤, 5일 늦은 오후(15~18시)부터 다시 대구·경북 전역에 가끔 비를 뿌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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