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구·경북 내륙 5~40㎜ 강수 예상
_ 낮 최고 24~31도 분포… 미세먼지 농도는 전역 '좋음' 수준
_ 3일 경북 북부 내륙 및 산지에도 늦은 오후 한때 비 소식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2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구와 경북 내륙 일부 지역에 5~40㎜의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로 평년(17~21도)보다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5도, 영주 16도, 문경 17도, 대구 18도, 포항 19도로 관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평년 25~30도) 분포를 보이며 한낮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예천 31도, 대구 30도, 영천 29도, 경주 28도, 포항 26도, 영덕 25도, 울진 24도로 각각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구와 경북 전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고, 먼바다에서는 1~3m 높이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
한편, 내일인 3일에도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경북 북부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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