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대구·경북 남부 5~10㎜ 비… 경북 중·북부 최대 40㎜ 소나기
_ 아침 최저 16~20도·낮 최고 24~30도 분포… 더위 한풀 꺾여
_ 미세먼지 대구 ‘보통’·경북 ‘좋음’…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30일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 설치된 음수대에서 한 시민이 세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1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일 늦은 새벽부터 낮 사이 대구와 경북 남부 일부 지역에 5~10㎜의 비가 가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같은 시간 경북 중·북부 일부 지역에는 5~40㎜의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로 평년(17~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6도, 영주 18도, 포항 19도, 대구 2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24~30도(평년 25~30도) 분포를 보이며 전날의 찜통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의 낮 기온은 구미 30도, 안동 29도, 대구 28도, 청도 27도, 경주 26도, 포항 25도, 울진 24도로 각각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가 ‘보통’, 경북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 대기 질은 대체로 무난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에서 0.5~1m로, 먼바다에서는 1~2m 높이로 일겠다.
한편, 내일인 2일에도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경북 남동 내륙을 제외한 경북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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