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7월 1일부터 두 달간 가동… 568㎡ 규모 복합 놀이시설 완비
_ 매일 직수 교체·안전요원 3명 배치… “도심 속 안심 쉼터”
어린이 물놀이장 전경. 사진=달성군 제공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오는 7월 1일부터 두 달간 구지면 국가산단2호근린공원(응암리 1232) 어린이 물놀이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총 568㎡ 규모로 조성한 물놀이장에는 미끄럼틀을 포함한 조합놀이대 1조와 물바구니, 분사형 놀이시설 4대 등 다채로운 복합 놀이 인프라를 갖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체력 관리를 위해 50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군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상수도 직수로 물을 전면 교체하고 수시 염소 소독 및 월 2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개장 전후로 철저한 청소를 진행하며,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 3명 이상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피서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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