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6일 평가보고회 개최… 관계자 100여 명 참석해 개선점 논의
_ 4일간 135만 명 방문 쾌거… 3년 연속 130만 돌파 진기록
_ 에어바운스·가요제 등 신규 콘텐츠 호평… “내년 완성도 극대화”
성낙인 창녕군수가 26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에서 표창장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창녕(경남)=더피플매거진] 창녕군과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가 지난 26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인 창녕 남지유채단지에서 열린 축제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자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성낙인 창녕군수와 김태현 대회장, 김무곤 위원장을 비롯해 행사 지원 근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3년 연속 관광객 130만 명 이상을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행사 기간 총 135만 명이 현장을 찾으며 창녕군이 목표로 하는 ‘생활인구 500만 명 달성’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최 측은 광활한 유채단지 곳곳에 다채로운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청소년 유채 가요제,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다. 어린이 에어바운스존과 각종 체험부스, 마술공연, 푸드트럭존 등을 갖춘 제2행사장도 확대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중 접수된 민원과 불편 사항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향후 유채단지의 효율적 활용과 콘텐츠 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러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내년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겠다”며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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