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5일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60여 명 초청해 오찬 제공
_ 유공자 고령 고려해 식사로 76주년 기념식 대신하며 감사패 전달
_ 대가야읍 유공자 가정 방문 병행… 이남철 군수 "예우와 지원 최선“
이남철 고령군수가 25일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참전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위로연을 열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령군은 25일 지역내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로연은 참전유공자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이동이 편리한 가까운 장소에서 오찬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6·25전쟁 제76주년 공식 기념식을 대신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25참전유공자회 소속 유공자 3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기념촬영과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군은 위로연과 별도로 대가야읍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헌신에 대한 예우를 표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지켜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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