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4일 국립경국대서 '경쟁력 강화사업' 협약 체결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_ ㈜나우 등 8개 기업 선정해 제품 생산·판로 홍보 등 비용 지원
_ 시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갖추도록 실질적 역량 강화 도울 것"
안동형 일자리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한 (예비)사회적기업 참여 기업들이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안동시가 지역내 (예비)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자금 지원에 나선다.
안동시는 지난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안동형 일자리사업단과 함께 ‘(예비)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사업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송준협 단장을 비롯해 최종 선정된 8개 협약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나우, ㈜메타에듀시스, 안동종가문화원, 쑤테이블㈜,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 펀키즈스포츠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공이공 등 8곳이다.
안동시는 이들 기업에 각각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교부된 지원금은 제품 생산을 위한 재료비, 사업 수행 용역비, 판로 확대를 위한 제품 홍보비, 교육훈련비,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비 등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 전반에 사용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소개와 함께 지원금 교부 절차 및 사업비 집행·정산 규정 등에 대한 실무 안내가 병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펼쳐,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안동에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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