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1.8억 인쇄물도 쪼개기 계약"… 주진우, 선관위 권익위 조사 의뢰

등록일 2026년06월25일 13시15분

_ 25일 오전 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 앞 기자회견 및 부패신고서 제출

_ 주 의원 "전체 계약의 87.7%가 수의계약6개 업체 30건 쪼개기 정황"

_ 전 선관위원장 관리 감독 부실 지적하며 권익위의 신속·엄정 조사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수의계약 유착 의혹 관련 부패신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주진우 의원 제공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수의계약 유착 의혹 관련 부패신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주진우 의원 제공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무분별한 수의계약과 특정 업체 간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식 조사를 의뢰했다.

 

주진우 의원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수의계약 유착 의혹 관련 부패신고서를 권익위에 제출했다.

 

이날 주 의원은 "선관위의 수의계약이 정상적인 수준을 넘어섰다""전체 계약의 87.7%, 열에 아홉 건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의계약은 특정 업체를 찍어서 계약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유착 의혹과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른바 쪼개기 계약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며 불법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주 의원은 "18,000만 원 규모의 인쇄 계약을 5일에 걸쳐 나눠서 쪼개기 계약을 한 사례가 발견됐다""이러한 방식으로 6개 업체, 30건의 계약이 쪼개기로 이루어졌다"고 비판했다.

 

선관위의 부실한 내부 관리·감독 체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주 의원은 선관위 조직이 사무국 위주로 운영되는 점을 짚으며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이 국정조사 특위에서 수의계약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도, 알지도 못한다고 답변했다. 국민의 세금을 도대체 누가 관리·감독한다는 말이냐"고 꼬집었다.

 

끝으로 주 의원은 권익위에 수의계약 내역을 제출한 사실을 밝히며 "국민의 세금을 지키기 위해 권익위가 유착 의혹이 있는 업체들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국민권익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의계약 #쪼개기계약 #부패신고 #더피플매거진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