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4일 오전 10시 30분 퇴원… 지난 18일 과로로 입원 후 6일 만
_ 단식 후유증 등 건강 악화로 22일 퇴원 미루고 입원 치료 연장
_ 오후 2시 30분 국회 본관서 기자회견 열고 복귀 후 첫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병원에서 퇴원하며 지지자의 안부 인사에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서울=더피플매거진] 과로와 체력 저하로 병원에 입원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입원 6일 만에 퇴원해 당무에 공식 복귀한다.
24일,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지지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퇴원했다. 장 대표는 서울 구로구 자택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국회로 출근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앞서 지난 18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직후 극심한 과로 증세를 보여 응급실을 찾았으며, 의료진의 강력한 권고에 따라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장 대표는 과거 단식 농성에 따른 후유증으로 혈압 및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장 대표는 지난 22일 퇴원을 검토했으나, 몸 상태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입원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해 치료를 이어왔다.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한 장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국회 본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당무 복귀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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